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
오늘은 해질녁 들판으로 나가봤습니다.
노을 사진은 처음이라 잘 찍질 못했네요...
아름다운 절경을 담는 호야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하늘의 구름이 너무나 신비로운데....카메라를 챙겨가지 못한 심정을 폰카로나마 담기 위한 폰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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