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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스 컨텐츠/미노스 Nikkon D3100

D3100에 가을을 담다 ④

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러댔네요^^

 

해가 지는 노을이 아름다워서 카메라를 들어야겠다는 마음이 컸네요 ㅋㅋ

 

 

 

 

해가 저물어가는 바닷가의 모습이네요.

조용하고 아득해보입니다.

 

 

파도 한점없는 잔잔한 바다는 세상의 고요함을 말해주네요.

 

 

 

 

호야의 붕붕이는 88,888km 돌파 ㅋㅋㅋ

별탈없이 10만키로 타봅시다!!

 

 

 

하루가 저물어가는 강가의 모습

 

 

카메라는 역시 어렵네요 ㅋㅋ

계속 찍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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