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
올해도 어느덧 가을이 찾아왔네요.
따스한 날씨와 함께 찾아온 가을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시골집 신발장? 흑백으로 처리하니 더 추억이 새록새록 솓아나네요.
황토로 지은 구들방에서 온몸을 찌진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네요.
전통과 현재의 조화가 이뤄낸 작품이랄까요?
크로스 효과가 뜨거운 햇살의 느낌을 살려주네요.
음...이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떠오르는 건 댓글로 ㅋㅋ
쌍둥이 방같은 느낌이네요^^
여러분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네요.
낭만적인 가을을 보내보도록 해요.
마성있는 사진으로 힐링을 할 수 있는 호야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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